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종로구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성균관컨벤션웨딩홀 예원홀에서 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통해 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종로구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우명욱 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새마을기 이양식을 통해 조직의 전통과 책임을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장두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신용상담센터 전문위원으로 일해온 청년 전문가다. 종로구 주민소통센터 주민소통지원가, 종로구 청년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대한민국인재상 수상, 청년정책유공 대통령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공로패 전달, 새마을기 이양,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종로구청장, 국회의원, 종로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종로구새마을회 박내춘 회장은 “장두원 신임 회장이 청년과 지역을 잇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협의회가 더욱 단합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종로구협의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