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최병무)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동안 ‘자연을 Take-out 하세요!’를 주제로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캠페인에서는 사용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 용기를 활용해 꽃을 심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재활용 용기에 식물을 식재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개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알루미늄 캔을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방식도 함께 소개됐다. 음료 용기를 재사용해 식물을 기르는 방식으로,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환경 실천 사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인근에서는 협력 기업인 ㈜아이프린팅이 탄소중립 메시지를 담은 라벨이 부착된 생수를 제공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환경 관련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장이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활동의 지속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이프린팅 박태수 대표는 “일상적인 제품에도 환경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며 “지역 단체와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와 협력 단체 측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