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에서 25년간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며 명성을 쌓아온 검사 출신의 베테랑 변호사가 충남 아산에 새로운 지평을 연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날카로운 법적 식견을 갖춘 유능종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천안아산역 인근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한 그를 만나 향후 활동 계획을 들어봤다.
Q. 구미에서 25년간 활동하시다 아산으로 이전하셨습니다. 소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지난 25년은 검찰에서의 공직 생활과 변호사로서의 실무를 거치며 법조인으로서의 단단한 근육을 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 중인 지역, 대한민국의 중심도시인 천안·아산에서 지역민들과 기업들에게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2의 도약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약할 계획이신가요
“검사 시절부터 형사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법리를 다뤄왔습니다. 피의자든 피해자든 형사 사건에 휘말리면 일상이 무너지기 마련이죠. 25년 경력의 노련함으로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의뢰인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받지 않도록 특히 형사사건 분야에서 검사 출신 변호사만이 가질 수 있는 전략적인 조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Q. 아산, 천안 지역은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습니다. 이들을 위한 특화된 법률서비스도 계획 중이시라고요.
“그렇습니다. 아산은 전국에서도 외국인 비율이 가장 많은 지역에 속하지만,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리보장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비자관련 행정소송을 많이 다루어 왔습니다. 앞으로 천안, 아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형사 및 가사 사건 전문 변호사로서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복잡한 출입국 문제 등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자 합니다.”
Q. 천안, 아산의 기업인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천안,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차를 비롯해 수많은 협력사와 중소기업들이 밀집한 산업 도시입니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리스크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됩니다. 구미라는 산업 도시에서 25년간 기업자문 및 기업소송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 아산에서도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가 궁금합니다.
“변호사의 역할은 단순히 법 지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최선의 돌파구를 찾는 것이라 믿습니다. ‘아산에서 가장 신뢰받는 법률 파트너’하면 바로 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법률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