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만성 피로와 신체 불균형 문제가 늘어나면서 단순한 미용을 넘어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려는 관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통증 완화와 순환 개선을 함께 고려한 바디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몸의 균형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리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 부천시 ‘나를 새롭게 만들다’ 박은정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나를 새롭게 만들다] 박은정 대표 |
Q. 귀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14년 동안 네일리스트로 일하며 큰 만족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 목을 숙이고 일하는 특성으로 인한 목 통증과 두통까지 겹치며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처럼 휴대폰으로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우연히 ‘나를 새롭게 만들다’라는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통증이 완화되고 얼굴 라인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믿기 어려웠지만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본사에 연락해 세미나에 참석했고, 기기를 목에 적용하는 순간 확신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만 바로 결정을 내리기에는 망설임이 있어 약 6개월 동안 더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확신은 더욱 커졌고 저는 2025년 12월 모든 것을 내려놓고 1월에 ‘나를 새롭게 만들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목표는 없었습니다. 단지 저와 같은 통증을 겪는 분들에게 편안함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서비스를 경험하신 분들께서 공통적으로 몸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말씀해 주실 때 큰 확신을 느낍니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Q. 귀사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 ‘나를 새롭게 만들다’는 단순한 미용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몸의 균형과 순환을 돕는 바디 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목과 어깨 통증, 붓기, 체형 불균형, 순환 저하 등의 문제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개인의 몸 상태에 맞는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승모근 긴장 완화, 부종 관리, 복부 관리, 전신 순환 관리 등 일상에서 쌓인 몸의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 [나를 새롭게 만들다] 내부 모습 |
Q. 귀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나를 새롭게 만들다 부천 중동점’은 단순히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몸 상태와 생활 습관을 먼저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통증이나 불편함이라도 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관리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생체전류, 텐스파, 프리퀀시가 결합된 세 가지 주파수 에너지 테라피를 기반으로, 고객의 몸 상태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되는 하이퍼소닉 기기 관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몸의 순환과 균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관리 이후에도 고객 스스로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운영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Q. 귀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이 일을 하시는 원장님들 대부분이 공감하시겠지만, 고객님들께서 관리 후 “너무 좋다”, “몸이 훨씬 가벼워진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 전에는 무릎 불편함을 호소하시던 고객님께서 여행을 앞두고 걷기가 힘들다며 집중 관리를 요청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관리해 드렸는데, 이후 여행을 다녀오신 뒤 오래 걸어도 통증 없이 편안하게 다녀오셨다는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한 통의 메시지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다시 힘을 내어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관리 후 집에서도 몸 관리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음양탕 레시피를 고객님들께 각각 문자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실천해 보신 후 몸에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을 전해주실 때에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 [나를 새롭게 만들다] 케어 현장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 가장 큰 목표는 ‘나를 새롭게 만들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몸의 불편함이나 순환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관리 후 스스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에서 한층 가벼운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운영 노하우를 정리해 같은 길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네일과 바디케어, 피부관리를 아우르는 토탈 케어 샵을 창업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분들이 몸의 작은 불편함을 참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신호들이 쌓이면 결국 몸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다 부천 중동점’은 그런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이 더 가벼운 몸과 편안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