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한 점수 향상이 아니라 사고력의 확장에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서 주간지를 활용한 영어 학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깊이 있는 읽기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새로운 학습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충남 천안시 ‘웨이메이커360 영어교습소 불당점’ 이지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웨이메이커360 영어교습소 불당점] 이지선 대표 |
Q. 귀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웨이메이커360은 '길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360이라는 숫자는 전방위를 의미하는데, 아이들의 미래를 모든 방면에서 설계해 주겠다는 철학을 담았습니다.
저희 학원의 슬로건은 "미래를 설계하는 학원"입니다. 단순히 시험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설립 취지입니다.
"영어는 과목이 아니라 사고력입니다." 이 한 문장이 저희 학원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정독을 통해 중학교 3학년 때 고3 수준의 영어 1등급을 달성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영어 학습의 부담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그것이 저희가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길입니다.
Q. 귀사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 학원은 크게 두 축으로 운영됩니다. 50%는 티칭(Teaching), 50%는 코칭(Coaching)입니다.
먼저 티칭 수업의 핵심은 타임(TIME), 뉴스위크(Newsweek),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등 세계 3대 시사 주간지와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영어 원서 정독입니다. 이는 단순한 영어 다독이 아니라 한 문장 한 문장, 단어의 뉘앙스, 문법 구조, 논리 전개까지 모든 요소를 분석하며 읽는 정독 수업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매 수업 전 반드시 예습을 해 와야 하고, 수업은 선생님이 개개인에게 질문하고 피드백하는 문답으로 진행됩니다.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해석하고 고치고 다시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수업 참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코칭 수업은 개별 진도 수업으로 문법, 단어, 영작을 중심으로 합니다. 입학 테스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레벨이 정해지며 각자의 역량과 속도에 맞춰 진도가 진행됩니다. 단어 학습의 경우 가정에서는 클래스카드라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학습하고, 학원에서는 철자 및 뜻 테스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절히 결합했습니다.
특히 에세이 라이팅 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현재 천안 중학교에는 서술형 평가가 없지만, 저희는 꾸준히 영작을 연습시킴으로써 고등학교 서술형 평가에 대한 거부감을 미리 줄이고, 나아가 IB 과정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 ▲ [웨이메이커360 영어교습소 불당점] 외부 및 내부 모습 |
Q. 귀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째, 미국 3대 시사 주간지와의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정독 수업입니다. 시사 주간지를 교재로 활용하는 학원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시사적 주제에 대한 관심과 사고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둘째, 원서 정독 수업에서 가장 풍부한 경험을 가진 원장이 직접 교육을 이끌고 있습니다. 강사 교육도 원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타임지 내용부터 고등 모의고사까지 실제 수업하듯이 교육합니다. 일정 수준에 도달한 강사는 원장 참관 하에 수업 능력 검증을 거칩니다.
셋째, 세분화된 테스트 시스템입니다. 입학 테스트, 6개월 단위 재테스트, 교재별 시작-중간-마무리 테스트, 7월과 12월의 총괄 테스트까지 촘촘한 평가 체계를 통해 학생의 실력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합니다. 모든 테스트 결과는 학부모와 상담을 통해 공유하며, 학습이 부진한 경우 주말 보충 수업을 통해 원장이 1대 1로 개별 지도합니다.
넷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입니다. 구글 클래스룸을 통한 과제 관리, AI를 활용한 자동 채점 시스템, 방학 중 1대 1 온라인 코칭 수업 등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되, 핵심적인 테스트와 피드백은 반드시 대면으로 진행합니다.
다섯째, 내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신을 잘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듭니다. 저희 불당 캠퍼스의 경우 시험 기간에도 타임지 정독 수업을 병행하며, 시험 대비 100%가 아닌 자료 제공과 피드백, 내신 관리의 역할을 학원이 담당합니다.
Q. 귀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학교 1학년 때 영어 기초부터 시작한 학생이 고3 때 전교 1등급을 받고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사례입니다. 지금까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의대, 경찰대 등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는데요,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린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저희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왔다는 점입니다.
고1 학생이 캠브리지 테스트에서 C1 등급을 달성한 것도 큰 보람이었습니다. 국내에서 고1이 C1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중3까지 원서 정독과 에세이 쓰기 수업을 꾸준히 진행한 학생이 경남과고에 합격 후 2년간 영어 전교 1등을 유지한 것도 저희 교육 방식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리고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이 초등학교 때 입학하여 고등 과정까지 마무리하고 대학에 입학한 사례도 있습니다.
모든 아이의 꿈이 같을 수는 없기에, 대학 입시가 아닌 공무원 준비 등 아이의 꿈에 맞춘 학습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런 순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학원"이라는 슬로건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가장 싫어하던 아이가 "영어가 가장 재밌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그리고 영어 성적 향상이 다른 과목까지 이어져 전교 1등을 하는 모습을 볼 때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 ▲ [웨이메이커360 영어교습소 불당점] 교재 및 수업 모습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저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중3까지 고3 영어 1등급 수준을 완성하는 것, 늦어도 고1까지는 고3 과정을 끝내는 것, 궁극적으로 고등학교에서는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천안 불당동 지역은 충남 1등 학원가가 위치한 만큼 학구열이 매우 높고 경쟁도 치열합니다. 이 지역에서 시사 주간지 정독이라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실력뿐 아니라 사고력까지 키워주는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정기적인 학부모 설명회(입학 설명회, 입시 설명회 등)를 정례화하고, 졸업생들이 재원생 고등학생들에게 직접 경험을 나누는 졸업생 설명회도 진행합니다.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하나씩 만들어가는, 속이 꽉 찬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변하지 않는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자녀의 영어 교육을 고민하시는 학부모님께 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위한 과목이 아닙니다. 세상을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사고의 도구입니다.
저희 웨이메이커360은 미국 시사 주간지 정독을 통해 영어 실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우고, 에세이 라이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갑니다. 시사 주간지를 접할 기회, 선생님과의 문답식 수업을 통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발표하는 경험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얻기 어려운 가치입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추되, 방향은 흔들리지 않는 교육. 그것이 웨이메이커360이 걸어온 길이고, 앞으로도 걸어갈 길입니다. 아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