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티아스컴퍼니(Matthias Company)가 운영하는 시가 브랜드 피에르 시가(Pierre Cigar)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라운지 피에르 청담(Pierre Cheongdam)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피에르 청담은 쿠바산 시가 브랜드 ‘하바노스(Habanos)’ 제품을 중심으로 시가 판매와 라운지 서비스, 주류 페어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매장에서는 Cohiba(코히바), Trinidad(트리니다드), Partagás(파르타가스) 등 Habanos S.A.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통사인 퍼시픽 시가 컴퍼니(Pacific Cigar Company·PCC)를 통해 공급되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청담 플래그십 라운지는 기존 피에르 시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시가 애호가뿐 아니라 시가 문화를 경험하려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복합 라운지 형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쿠바산 시가 셀렉션과 함께 와인 및 스피릿 페어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피에르 청담은 향후 하바노스 테이스팅 행사와 프라이빗 디너, 브랜드 협업 이벤트, 시가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시가 및 관련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티아스 코헨(Matthias Cohen) 피에르 시가 대표는 “피에르 청담은 쿠바산 하바노스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공식 유통망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과 관련 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에르 시가는 이번 청담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을 계기로 시가 관련 행사와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등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