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네이크 스테이크 주식회사(대표 정재훈)가 텍스트 한 줄만 입력하면 광고·홍보 영상을 자동 제작해주는 원스톱 AI 비디오 솔루션 비드큐엘(VID.QUEL)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비드큐엘은 별도의 영상 제작 기술이나 전문 인력이 없어도 AI가 기획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서비스다. 특히 영상 생성 완료 후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결과물을 즉시 전달하는 기능을 도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마케터, 크리에이터, 기업 고객의 콘텐츠 제작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숏폼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영상 마케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영상 제작에는 높은 비용과 시간, 전문 인력 확보 등의 부담이 뒤따랐다. 비드큐엘은 이러한 시장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AI PD 자동 제작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용자는 홍보하고 싶은 내용을 텍스트 한 줄로 입력하면 된다. 이후 AI가 시나리오 구성, 샷 기획, 캐스팅, 음성 톤 설정, 배경음악(BGM), 색감 보정, 자막 삽입, 최종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 약 5분 만에 결과물을 완성한다.
비드큐엘은 보다 정교한 맞춤형 영상 연출을 위한 4가지 선택 옵션도 제공한다. 먼저 장소 검색 기능을 통해 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의 장소와 분위기 정보를 반영할 수 있으며, ‘스타일 클릭 기능으로 광고·이벤트·리뷰·스토리 등 카테고리와 CF·영화·라이브커머스 등 세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맵기(창의도) 조절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연출부터 강렬한 하이퍼 텐션 스타일까지 10단계로 영상의 자극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원하는 분위기나 핵심 메시지를 한 줄로 입력해 브랜드 의도를 보다 명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영상 생성 요청 후 브라우저 창을 닫더라도 AI가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이어가며, 완성 즉시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알림과 링크를 전송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대기 없이 다른 업무를 병행할 수 있다.

영상 포맷 역시 다양하게 지원된다. 기본 숏폼(9:16) 외에도 정방형(1:1), 가로형(16:9) 비율 제작이 가능하며, 브랜드 로고 및 CTA(Call To Action) 삽입, 워터마크 제거, 1080p 및 4K 업스케일링 기능도 제공한다.
요금 체계는 기존 구독형 중심 AI 서비스와 달리 1크레딧 = 1초 방식의 직관적인 종량제를 채택했다. 사용자는 필요한 만큼만 충전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충전 크레딧에는 별도 만료 기간이 없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15초 영상 1편 제작이 가능한 18크레딧이 무료 제공된다. 또한 보유 크레딧 잔액에 따라 Free, Starter, Pro, Premium, Enterprise 등 멤버십 등급이 자동 적용되며, 상위 등급 이용자는 최대 30초 영상 제작과 우선 처리, 다양한 화면 비율 선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 고객을 위한 B2B 결제 지원도 마련했다. 충전 상품은 9,900원(XS팩)부터 990,000원(XL팩)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법인·개인사업자 고객이 계좌이체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과 함께 세금계산서 및 현금영수증 발행을 지원한다.
스네이크 스테이크 관계자는 “비드큐엘은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AI PD를 통해 광고·홍보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라며 “특히 5분 내 자동 생성과 메신저 결과 전달 기능으로 콘텐츠 제작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한편 비드큐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https://vid.quelsuite.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