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기술과 AI 산업이 빠르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 시대. 사람들은 점점 더 빠른 콘텐츠와 자극적인 이미지에 익숙해지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바로 사람만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품격, 그리고 진정성이다.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자선 골프대회 ‘미라클 스윙(Miracle Swing)’은 그 본질적인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한 자리였다.
미스코리아 사회공헌팀 혜윰과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글로벌이앤비 권동형 대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법무법인 대련, 테라웨이브, 셀인팩트, 베뇽, 코엘시아, 닥터오라클, 에이치와이진도 화장품 및 제품 협찬으로 소아암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단순한 기부와 이벤트를 넘어, 미스코리아와 모델 산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스코리아를 바라보는 시선은 과거와 달라졌다. 일각에서는 인플루언서 문화와 비교하며 낡은 대회, 과거의 여성성 정도로 소비하기도 한다. 그러나 글로벌이앤비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이번 ‘미라클 스윙’을 통해 미스코리아의 본질적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지금 시대에 더 필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미스코리아는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역사 중 하나다.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선발하는 대회가 아니라, 지(智)·덕(德)·체(體)를 기반으로 사회적 영향력과 품격,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플랫폼이라는 설명이다. (주)글로벌이앤비 권동형 대표는 “미스코리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이 아니다. 사람을 키우고, 사회와 연결하며, 다시 콘텐츠와 문화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미라클 스윙 역시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사람의 선한 영향력과 문화적 가치를 사회와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라고 전하였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인사들과 슈퍼모델, 프로골퍼, 기업 후원사들이 함께 참여해 스포츠와 문화, 사회공헌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ESG 플랫폼을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셀러브리티가 아닌 사회공헌 활동의 주체로 나서며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법무법인 대련의 대표 김범식 변호사는 “세상에는 세 가지 사람이 있다. 첫 번째로 말만 해도 믿는 사람, 두 번째로 보여줘야 믿는 사람, 세 번째로 보여줘도 안 믿는 사람이 있다.”라고 하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격언을 인용하면서 “이번 미라클 스윙은 세상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을 믿고 함께해주신 분들이 결국 세상의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하였다.
특히 글로벌이앤비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AI 시대 속 인간 고유의 가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기술은 발전하고 디지털 콘텐츠는 더욱 빠르게 소비되지만, 사람만이 가진 분위기와 품격, 감정과 교감, 그리고 아름다움의 본질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는 것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슈퍼모델, 프로선수, 후원사 관계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가치와 진정성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사람만이 가진 아름다움과 감성, 품격은 단순한 데이터로 구현할 수 없는 천부적인 자질이자 고유한 경쟁력”이라고 호평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이벤트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글로벌이앤비는 “미스코리아는 사람의 온유한 미와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지대”라며 “앞으로 자선 행사와 문화 프로젝트, 교육 콘텐츠, 브랜드 협업, 글로벌 페스티벌 등을 통해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 사회와 직접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역시 미스코리아와 모델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해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아시아모델페스테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금, 한국의 미스코리아와 모델 산업 역시 충분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의 품격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웰메이드 프로젝트와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라클 스윙’은 단순한 자선 골프대회의 성공을 넘어, 미스코리아의 가치와 존재 이유를 다시 사회에 질문한 자리였다. 화려한 왕관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살리고, 성장시키고,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힘이라는 것. 그리고 글로벌이앤비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그 가능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증명해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