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마투스에듀는 화성시 남양읍에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제대로 수업할 수 있는 대치숨마투스학원 남양캠퍼스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원 설립은 단순한 학원 개원이 아니라 농어촌 지역으로 분류되는 화성시 남양읍 지역의 교육 운영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숨마투스에듀는 기존의 내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2028 입시 환경에 맞춰 내신과 수능을 함께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현직 인강 강사를 비롯해 대치동, 목동 등 주요 학군지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등부는 국·영·수 종합반 형태로 운영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방과 후 수업이 진행되며, 단순 강의 제공 방식이 아니라 수업 후 과제까지 학원 내에서 수행하도록 운영된다. 과제 성취도에 따라 귀가 시간을 달리하고, 학습이 뒤처지는 학생들은 1:1 케어를 통해 당일 과제를 마친 뒤 귀가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고등부는 국·영·수·사·과 과목별 전문 단과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3~4시간의 과목별 정규수업이 진행되며, 주중에는 등원해 정규수업에 대한 후속 과제와 테스트를 실시한다. 중등부와 마찬가지로 과제 및 테스트 결과에 따라 1:1 클리닉 수업을 제공해 학업 성취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숨마투스에듀 관계자는 “대치숨마투스학원 남양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모든 반을 15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학년당 2개 반만 개설해 교육의 질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대치동 전문가들의 입시설명회 등 남양읍 학부모들이 충분한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마련해 입시정보, 내신교육, 수능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치숨마투스학원 남양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설명회를 열고 예약 등록을 받을 예정이며, 12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