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리빙·생활용품 박람회 ‘메가쇼 2026 시즌1’이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타월·리빙 브랜드 솔레마망(Solemaman)이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레마망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지원 부스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참가했으며,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솔레마망의 대표 제품인 ‘키큰수건’을 비롯해 뱀부 소재 타월, 랩가운, 유아가운, 스트레칭 QR 타월 등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키큰수건’은 일반 수건 대비 긴 길이감으로 제작돼 샤워 후 몸을 감싸듯 빠르게 물기를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긴 머리 여성이나 체격이 큰 성인 남성도 한 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
함께 선보인 뱀부(대나무 유래 섬유) 소재 타월 제품군은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흡수력, 상대적으로 먼지가 적은 사용감이 특징으로, 여름철 수건 사용에 대한 소비자 고민을 덜어주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트레칭 QR 타월’ 역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타월에 QR코드를 삽입해 스트레칭 영상이나 운동 가이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루 5분 스트레칭’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특히 기업·기관·협회 등이 원하는 QR 콘텐츠를 삽입하는 커스텀 제작도 가능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친환경 관련 협회는 분리수거 교육 영상 QR을 삽입할 수 있으며, 기업은 브랜드 홍보 영상이나 운동 가이드, 캠페인 콘텐츠 등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솔레마망 관계자는 “수건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인 만큼 단순 소비재를 넘어 정보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실용성과 브랜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랩가운과 유아가운 제품은 샤워 후 간편하게 걸칠 수 있는 실용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앞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인 “Be colorful, Be Solemaman”은 ‘당신의 일상에 다채로운 컬러와 감성을 더하고, 솔레마망다운 편안함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솔레마망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리빙층에도 입점해 있으며, 감성적인 컬러 타월과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