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에서 리프팅 시술 중심 진료를 운영해 온 더플랜업의원이 병원명을 어퍼11의원(UPPER11의원)으로 변경하고 강남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다.
어퍼11의원은 최근 강남역 10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새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위치 변경을 넘어 리브랜딩과 진료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병원 측에 따르면 새 병원명인 UPPER11에는 피부와 윤곽을 끌어올린다는 리프팅의 의미와 함께 개인별 상태를 고려한 진료 철학을 담았다.
어퍼11의원은 울쎄라(Ulthera), 써마지(Thermage) 등 리프팅 시술을 중심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등을 고려해 시술 계획을 세우는 ‘큐레이팅 리프팅(Curating Lifting)’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확장 이전을 통해 상담 공간과 시술 공간, 회복 공간 등을 분리해 환자 동선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김태현 대표원장은 울쎄라·써마지 리프팅 분야를 중심으로 다년간 진료를 이어왔으며, 관련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과 시술 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김태현 대표원장은 “이번 확장 이전은 접근성과 진료 환경을 함께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충분히 고려한 상담과 진료를 통해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퍼11의원은 향후 울쎄라·써마지 등 에너지 기반 리프팅 시술 중심의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