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기반 홀덤펍 브랜드 러너펍을 운영하는 러너스튜디오가 가맹 사업 시작 약 1년 만에 40호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러너스튜디오는 2025년 3월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40건의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32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최근 3개월간 월평균 4개 수준의 신규 매장이 오픈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5개, 지방 7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충청권 등 주요 지역 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대규모 마케팅 이전 단계에서 이뤄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맹 문의와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 기존 점주의 추천을 통한 창업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너스튜디오가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 ‘러너러너’는 러너펍 지점별 토너먼트 일정과 참여 정보, 참가 이력, 랭킹, 이벤트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회사 측은 해당 플랫폼이 오프라인 매장 이용 경험과 모바일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매장 참여 이력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토너먼트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러너스튜디오는 이러한 운영 구조가 이용자의 재방문 유도와 가맹점 고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또 시즌 종료 시점에는 상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 랭킹전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관련 운영 방식과 혜택은 내부 정책 및 운영 환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회사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러너펍과 연계된 러너러너 플랫폼 회원 수는 약 7만2000명이며, 매장 회원 수는 중복 제외 기준 약 2만1100명 수준이다. 재방문율은 약 42%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가맹 지원 체계도 운영 확대 요소 중 하나로 소개됐다. 러너스튜디오는 가맹점 오픈 전 상권 분석, 집기 구성, 운영 관련 견적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초기 단계에서는 오픈채팅 기반 마케팅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 오픈 이후에는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본사 주최 이벤트 등을 통해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러너스튜디오는 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 홍진호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러너스튜디오는 이번 40호점 계약을 계기로 연내 100호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 측은 수도권 중심의 확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방 주요 상권 진출도 병행하고, 가맹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러너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장 내 관심과 가맹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며 “플랫폼 연계 운영과 가맹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