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기획 시장은 정형화된 콘텐츠를 벗어나, 일상 속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와 프로젝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 소비를 넘어 하나의 기획이 콘텐츠로 기록되고, 다시 더 넓은 연결과 확장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연한 기획과 감각적인 방향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내는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 연수구 ‘소셜포레스트’ 강민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소셜포레스트] 강민주 대표 |
Q.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브랜드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소셜포레스트를 스케치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소셜포레스트는 제가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1인 프로젝트형 문화기획 브랜드로, 하나의 형식에 머무르기보다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방향을 계속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창의력을 하나의 틀이나 형식 안에 가두지 않고, 순간의 영감과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그 상황에 가장 잘 맞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셜포레스트는 한 가지 방식으로 딱 정의되는 브랜드라기보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텐츠가 쌓여가며 자연스럽게 저만의 색이 만들어지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콘텐츠로 기록되고, 그 콘텐츠가 다시 더 넓은 연결과 확장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소셜포레스트의 이름처럼 저는 사회를 하나의 숲처럼 바라보았습니다. 숲이 다양한 생명과 환경이 함께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듯, 사회 역시 서로 다른 사람들과 흐름이 연결되며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소셜포레스트는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일상을 그려나가는 스케치북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 ▲ [소셜포레스트] 로고 활용 이미지 |
Q. 지금의 사업을 통해 지역이나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이길 바라시나요?
A. 지역이나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 저는 소셜포레스트를 통해 만들어지는 프로젝트와 콘텐츠가 거창한 변화보다는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접하고, 쉽게 참여하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한 번 보여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그 콘텐츠가 다시 다음 프로젝트와 연결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고 싶습니다.
현재 소셜포레스트는 하나의 분야 안에만 머무르기보다, 문화기획이라는 큰 틀 안에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브랜드의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흐름이 한 번의 실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가 콘텐츠로 기록되고 다시 다음 기획과 다양한 분야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제들이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기록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그런 흐름이 쌓여 소셜포레스트만의 방식으로 사회 안에서도 새로운 문화적 연결과 다음 기대가 만들어진다면, 그것이 제가 바라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Q. 대표님의 고객들이 이 사업장을 통해 어떤 ‘감정이나 기억’을 가지고 가기를 바라시나요?
A. 소셜포레스트를 통해 만난 분들이 감각적이고 인상적인 경험을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한 번 참여하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소셜포레스트다운 분위기가 느껴져 다시 함께하고 싶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소셜포레스트는 그 안에서도 의미 있고 분명한 콘텐츠를 만들고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셜포레스트는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가진 분위기와 기획을 통해 오래 기억되는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참여한 분들이 그 경험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그 느낌을 함께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소셜포레스트가 주는 영향이 선명하면서도 편안하게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브랜드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한 번의 프로젝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이 브랜드는 다음 작업도 궁금하다”, “다시 함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남고 그 기억 속에 소셜포레스트만의 분위기도 함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 [소셜포레스트] 로고 |
Q.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대표님만의 방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만의 방식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정과 배움의 경험에서 시작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만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해주며,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향에 맞는 프로젝트와 콘텐츠의 방식을 선택해 나아갑니다.
생각을 꺼낸다는 건 정말 쉽지 않고 많은 변수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단순히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기획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며 어떤 장면과 콘텐츠로 남을 수 있을지까지 그 과정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렇게 기획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안에서 참여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콘텐츠로 이어지고 확장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결국 제가 이끌어가는 소셜포레스트만의 진정성과 색, 방향과 감각이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게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안녕하세요. 소셜포레스트 대표 강민주입니다.
소셜포레스트는 우리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장면들을 계속 그려가는 스케치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하나씩 진중하게 기획하며 만들어가겠습니다. 콘텐츠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감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의 작업을 쌓아가겠습니다.
그 과정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소셜포레스트 콘텐츠에도 따뜻한 응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