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기업 더코알라(대표 손유상)는 최근 한림대학교에서 열린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행사에 참가해 대학 현장을 위한 AI 리터러시 기반 교육 모델과 Physical AI 확장형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교수진, 교육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에듀테크 솔루션이 소개됐다. 더코알라는 단순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AI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더코알라가 제안한 대학 교육 모델은 ▲AI 리터러시 ▲알고리즘 기반 문제 해결 사고 ▲프로젝트 기반 결과물 제작 ▲Physical AI 확장 실습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가 특징이다. 학생들이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구조화하고 질문을 설계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앱과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서는 “교양 교과목으로 운영 가능성이 높다”, “비전공자 대상 수업에도 적합하다”, “비교과 및 실증 사업과 연계가 가능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대학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코알라는 현재 대학 대상 AI 리터러시 교양 교과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육보건대학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AI 리터러시 기반 교양필수 과목 도입이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AI 활용 역량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 알고리즘적 사고,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새로운 대학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코알라의 자체 교육 플랫폼 ‘알고플로(AlgoFlow)’와 교육용 Physical AI 로봇 ‘코코봇(CocoBot)’도 함께 소개됐다. 알고플로는 시각적 알고리즘 설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 과정을 직접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코코봇은 센서와 모빌리티 기반 실습을 통해 AI 교육을 실제 하드웨어 경험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더코알라 관계자는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활용 능력이 아니라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AI 리터러시 역량”이라며 “대학 교양 교육부터 비교과 프로그램, 프로젝트 기반 실습, Physical AI 교육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코알라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리는 제124회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하계연수회에 타임교육 C&P와 공동 참가해 초·중등 교육 현장을 위한 AI 리터러시 및 디지털 전환 교육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