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기 영양 브랜드 메디그로스가 누적 판매 10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재구매율은 72%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첫 구매 이후 재주문으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메디그로스는 성장기 자녀를 둔 가정을 주요 소비층으로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로, 수면과 성장 밸런스에 주목한 제품 기획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제품을 찾는 소비자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재구매율 72%라는 수치는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루틴의 일부로 꾸준히 선택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며 “단순 판매량보다 실제 고객들의 반복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성장기 건강관리 시장에서 재구매율이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및 성장기 영양제 시장에서는 실제 소비 경험 이후 재구매가 이어지는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가늠하는 요소가 된다”며 “광고 중심보다 후기와 자발적 추천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일수록 충성 고객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메디그로스는 현재 자사 공식 온라인 채널과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브랜드 측은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성장기 건강관리와 수면 습관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생활 습관과 영양 관리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며 관련 브랜드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