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이노비전이 자사의 차익거래 데이터 플랫폼 아비트(ARBIT)를 통해 코리안투데이가 주최한 2026 소비자 만족도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안투데이 소비자 만족도 대상은 실제 서비스 이용자의 평가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고객 만족도 조사, 소비자 평가단 검증,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기업의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실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평가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노비전은 이번 시상에서 서비스 투명성과 이용 편의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차익거래 시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과 높은 데이터 접근성이 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노비전이 운영하는 아비트는 전문 투자자 중심으로 활용되던 차익거래 데이터를 일반 이용자들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 플랫폼이다.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금융 데이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 내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복잡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사용자들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춘 점 역시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솔루션’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유형준 이노비전 대표는 “아비트는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정보 접근 장벽을 낮추고 데이터 활용의 대중화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비전은 향후 아비트의 맞춤형 서비스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경험이 적은 신규 이용자들도 쉽게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튜토리얼과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확대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편의성을 지속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정보 평등 기반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한다. 이노비전은 소수 전문가 중심으로 제한됐던 시장 데이터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누구나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유형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정보의 장벽을 낮추고자 했던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명한 데이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