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1차시험은 합격의 첫 관문으로 꼽힌다. 특히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주요 사관학교의 1차시험은 수능과 유사한 형태를 띠면서도 별도의 출제 경향과 고난도 문항이 존재해 체계적인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사관학교 전문 입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치두각학원이 ‘2027 사관학교 파이널반’을 개강하며 본격적인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대치두각학원은 오는 6월 7일부터 경찰대·사관학교 전문 파이널 현장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대성마이맥 경찰대·사관학교 강사진으로 활동 중인 국어 신한종 강사, 영어 이상인 강사, 수학 홍창우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최근 경찰대학과 사관학교 입시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단기간에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 파이널 과정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사관학교 시험은 수능과 출제 방식 및 평가 포인트에서 차이를 보이는 만큼, 수능 학습만으로는 충분한 대비가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학원 측에 따르면 사관학교를 위한 전문 파이널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대치두각학원의 경찰대·사관학교 파이널 강의는 매년 100명 이상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사관학교 입시 특성에 맞춘 분석 중심 수업과 실전 대비 프로그램이 수험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2027 사관학교 파이널반’은 최근 기출문제 분석을 기반으로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과목별 고난도 문항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제 시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전 훈련 프로그램을 포함해 단기간 성적 향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과정은 크게 두 개의 시즌으로 운영된다. 먼저 ‘파이널 시즌1’은 6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7주간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사관학교 기출문제 분석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사관학교 기출문제집과 50분 연습 모의고사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가 제공된다. 수험생들은 이를 통해 시험 유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취약 영역을 점검할 수 있다.
이어 ‘파이널 시즌2’는 7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4일 연속으로 운영된다. 시즌2는 실제 시험을 가정한 실전 모의고사와 해설 강의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국어 강의를 맡고 있는 신한종 강사는 사관학교 시험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강사는 “경찰대학이나 사관학교 1차시험은 7월 말까지 모든 대비가 사실상 마무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와는 학습 호흡 자체가 다르다”며 “사관학교 시험은 수능과 유사하지만 고난도로 출제되는 포인트와 평가 방식에서 차이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능에 대한 기본적인 대비와 함께 사관학교 시험만의 특징적인 출제 경향을 병행해 학습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실전 모의고사와 기출 분석을 통해 시험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사관학교 입시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체력검정과 면접 등 다양한 평가 요소로 이어지는 만큼, 1차시험 단계에서 안정적인 성적 확보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시험 직전 시기에 진행되는 전문 파이널 과정은 수험생들의 실전 적응력 향상과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대치두각학원의 2027 사관학교 파이널과정 등록 및 상담은 학원 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사관학교 입시 시즌이 다가오면서 실전 대비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