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 아웃소싱 전문기업 케이웍스코리아가 경북지사 설립을 완료하며 전국 단위 HR 아웃소싱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제조업·물류 산업 중심 지역을 중심으로 지사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케이웍스코리아는 부산·충청·경북을 연결하는 전국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HR 아웃소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케이웍스코리아는 올해 3월 경북지사 설립을 공식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부산지사 설립 이후 올해 1월 충청지사를 개소한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경북지사까지 추가 설립하며 전국 HR 아웃소싱 서비스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제조업과 물류 산업 전반에서는 지방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형 물류센터와 제조기업들이 지역 생산기지와 물류 거점을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효율적인 현장 운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산업 변화 속에서 케이웍스코리아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체계적인 HR 운영관리 시스템과 지역 밀착형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경북지사 설립 역시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HR 아웃소싱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업계에서는 케이웍스코리아의 빠른 전국망 확대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HR 아웃소싱 업계는 지역별 인력 수급 체계 구축과 운영 안정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케이웍스코리아는 단기간 내 핵심 산업 권역을 연이어 확보하며 전국 단위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부산지사는 동남권 물류 허브와 제조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충청지사는 중부권 제조 클러스터와 물류 산업 대응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경북지사까지 추가되면서 수도권과 중부권, 영남권을 연결하는 전국 HR 아웃소싱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케이웍스코리아는 전국 지사 확대를 통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인력 관리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채용부터 인력 배치, 현장 운영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운영 부담 감소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케이웍스코리아 관계자는 “부산지사와 충청지사, 경북지사 설립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HR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전국 네트워크 기반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력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기업들은 단순 인력 공급보다 현장 운영관리 역량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며 “케이웍스코리아는 표준화된 HR 운영 시스템과 전문 현장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HR 아웃소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웍스코리아는 향후 전국 주요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을 연결하는 통합 HR 아웃소싱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케이웍스코리아의 전국 지사 확대 전략이 국내 HR 아웃소싱 시장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