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태즈매니아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라크(LARK)가 위스키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며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라크(LARK)는 지난 5월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챕터쓰리(Chapter Three)에서 브랜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즈매니아 싱글몰트 위스키의 특징과 라크 브랜드의 역사, 제품 철학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시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동숙희 김석희 브랜드 마스터가 강연을 맡아 태즈매니아 위스키 산업의 성장 배경과 라크(LARK)의 브랜드 스토리, 주요 제품 라인업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의 역사와 생산 방식, 제품별 특징 등을 직접 접하며 태즈매니아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음 프로그램에서는 라크의 대표 제품인 라크 클래식 캐스크(LARK Classic Cask)를 비롯해 치노토 시트러스 캐스크(Chinotto Citrus Cask), 태즈매니안 피티드(Tasmanian Peated) 등 총 3종이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각 제품의 향과 풍미, 숙성 캐스크에 따른 특징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종료 후에는 라크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게스트 바텐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스트레이트 시음뿐 아니라 칵테일 형태로도 경험하며 다양한 음용 방식을 체험했다.
라크(LARK)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주식회사 HMD의 오세영 대표는 “지난해 11월 첫 마스터클래스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다”며 “태즈매니아 위스키 특유의 개성과 라크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크(LARK)는 호주 태즈매니아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국내 위스키 시장의 성장과 함께 태즈매니아 싱글몰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라크(LARK) 역시 소비자 체험 행사와 브랜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