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만 해도 AI 세특 주제 추천 1회 무료 제공…교과서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강화
AI 기반 고등학교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주제 추천 플랫폼 아카AI가 월 9,900원의 ‘실속 멤버십’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카AI는 학생의 진로와 교과목을 연계해 학교생활기록부 세특 탐구 주제를 추천하고, 참고용 탐구 보고서 초안까지 제공하는 고교 입시 지원 서비스다. 특히 실제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주제 추천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 설계와 생기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실속 멤버십’은 월 9,900원에 ▲세특 주제 맞춤 추천 10회 ▲가이드 보고서 작성 5회를 제공한다. 또한 입시 합격 사례를 분석·정리한 ‘2026 합격비책’ PDF 자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아카AI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서 데이터를 반영했다는 점이다. 미래엔, 비상교육, 동아출판, 천재교과서 등 주요 출판사의 교과서 9종, 총 253권의 내용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배우는 단원과 학습 요소를 바탕으로 세특 주제를 추천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일반 생성형 AI가 발생시킬 수 있는 이른바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줄이고, 교과서에 실제로 수록된 내용에 근거한 탐구 주제를 제안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원가입만 완료하면 AI 세특 주제 추천 서비스를 1회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서비스 품질을 직접 확인한 뒤 이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카AI 관계자는 “세특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히지만, 최근 AI를 활용한 세특 작성이 증가하면서 실제 교과 과정과 무관한 내용이 포함되는 사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아카AI는 교과서 본문을 직접 반영해 학생이 실제 학습한 내용에서 출발하는 세특 주제를 추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카AI는 세특 추천 서비스 외에도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 계열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콘텐츠와 메디컬저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카AI 공식 홈페이지(https://arc-hig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