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소재 제니스자산운용(대표 김철성)이 일본 글로벌 계측·분석 장비 기업 호리바(HORIBA)를 방문해 양사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제니스자산운용은 지난 5월 13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호리바(HORIBA) 본사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에서 제니스자산운용은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외 금융 네트워크와 크로스보더 투자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자문사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가능 분야를 검토했다.
아울러 제니스자산운용은 부산 금융중심지의 인프라 환경과 함께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및 PEF GP(경영참여형 사모펀드 운용사) 관련 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금조달 및 투자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Pre-A부터 시리즈 B 단계의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소개하며 기술기업 성장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양사는 이날 기업 네트워크 연계, 기술 및 산업 정보 교류, 해외 시장 진출 관련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협력 여부와 범위는 향후 추가 협의 과정을 통해 검토될 예정이다.
한편 제니스자산운용은 부산에 본사를 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벤처투자, 기업금융, 크로스보더 투자 자문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 호리바(HORIBA)는 계측·분석 장비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반도체·바이오·환경·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