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CWC교원투데이)-- 고령층에서는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색이 변해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발톱 탈락이나 반복되는 상처는 발톱무좀이 상당 기간 진행됐다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메디컬오의원 발관리센터에는 80대 여성 환자가 가족과 함께 내원했다.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던 중 발톱 하나가 탈락하는 일이 발생했고, 이를 확인한 가족이 발 상태의 심각성을 느껴 관련 정보를 찾던 끝에 병원을 방문하게 됐다.
진료 결과 발톱은 전반적으로 두꺼워지고 황색 변색이 진행된 상태였으며, 일부 발톱은 이미 탈락한 상태였다. 다른 발가락에는 상처도 확인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환자는 당뇨를 앓고 있어 작은 상처도 회복이 더딜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은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웠다. 초기에는 두꺼워진 발톱을 한 번에 제거하기보다 여러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스케일링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정기적인 유지 관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료를 시작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가족의 도움 속에서 안전하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 과정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고령층이나 요양시설 생활을 하는 환자들은 스스로 발 상태를 확인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변색되고, 발톱이 들뜨거나 탈락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노화가 아닌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당뇨 환자는 작은 상처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발톱 관리 시 무리한 자가 처치보다는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오의원 관계자는 “발 건강은 나이가 들수록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가족들이 부모님의 발 상태를 한 번씩 살펴보는 작은 관심만으로도 치료 시기를 앞당기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의료기관 소개 : 메디컬오의원 발관리센터 (010-3275-4513)
△발톱무좀·내성발톱·발바닥무좀 전문 관리 △고령층·당뇨 환자 맞춤 발 건강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문제성 발톱 및 발 피부 통합 케어 △일산·파주 지역 발 건강 관리센터

[실제 메디컬오 의원 전경]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