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립장애인재단(회장 홍광식)은 '2026 대한민국 선행표창' 수상자로 한국 미래장애인재단 이현도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행표창은 장애인 복지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오랜 기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홍광식 회장은 "이현도 부회장은 대한민국의 봉사 현장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력과 진정성을 모두 갖춘 분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범적인 봉사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변함없는 봉사와 후원을 이어 온 헌신이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도 부회장은 전 한국노총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부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봉사를 생활화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삶의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장애인 후원단체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후원해 왔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중증장애인, 화성시 정남면의 장애인, 평택시 유천동의 장애인 가정 등에 생필품과 가전제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년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립장애인재단 박병준 부회장은 "진정한 나눔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오랫동안 이어 가는 것"이라며 "이현도 부회장은 묵묵히 현장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 이러한 헌신이 이번 선행표창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립장애인재단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봉사자들을 지속해서 발굴·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