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이 바레(Barre) 프로그램 확대를 앞두고 강사진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센터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바레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을 마친 뒤 바레 수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사진 역량 강화 교육 통해 바레 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
이번 교육은 TUDE BARRE의 정현진 협회장이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바레의 기본 원리와 동작 지도 방법, 회원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수업 운영, 안전한 티칭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 관계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앞서 강사진이 충분한 교육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동공간 개선으로 수업 환경 단계적 정비
센터는 바레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운동 공간도 개선할 예정이다. 바레 수업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동작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시설을 보완하고, 수업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확대에 맞춰 운동 환경도 함께 정비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보다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담부터 체험수업까지 개인별 운동 방향 제시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며, 회원 상담 과정에서는 물리치료사 출신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신체 상태와 운동 목적, 생활 습관 등을 확인한 뒤 체험수업과 운동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회원마다 운동 경험과 신체 조건이 다른 만큼 상담과 기초 평가를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체인지요가&필라테스 성신여대점은 개원 이후 3년간 성신여대 인근에서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확장 이전을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바레 프로그램 도입 역시 회원들의 다양한 운동 수요를 반영한 운영 계획의 하나다.
센터는 앞으로도 강사진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운동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